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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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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이스 피싱? 동의 없는 요금제가입 어제(7월 7일) 블로그에서 "KT의 얄팍한 상술!!" 이라는 글에서 KT의 대표 상품인 '메가패스', '집전화', '메가TV'에 대해서 불만제기를 했었다. 일단, 아래 2개의 상품에 대해서는 일단락을 지었다. 메가TV는 '3개월 무료 이벤트' 폐해 - 유료 청구된 부분 환급과 해지 메가패스는 '이전과 관련한 선심쓰기 할인정책' 폐해 - 환급과 기존 요금제 유지 집전화 상품은, '동의 없는 요금제 가입' 이라는 일이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동의한적이 없는데... 오늘 상담원 통해서 들어보니, 집에 놀어와 계신 어머니를 통해서 동의를 얻었다 한다. 아래는 상담 내역이다. (상담원 : 상, 본인 : 나) 상 : "KT입니다" - KT가 아니라 콜센터 아웃소싱 업체이다. "3월 27일자로 동의를 하셨습니..
KT의 얄팍한 상술!! KT 상품 하면 '메가패스', '집전화', '메가TV'가 있다. 올해 2월 이사를 하면서,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집전화, 메가패스 이전하면서, 이전 접수와 함께 3개월 무료 이벤트 안내를 받아서 서비스를 받기고 하였다. 이때 접수처에 "3개월이 지나면 어떻게 되느냐" 물어보았고, "고객의 동의를 얻어서, 유료전화 / 자동연장을 하겠다 " 들었다. 5월 요금 청구서 무료 이벤트가 끝났다. 어떠한 전화도 받지 못했다. 6월 요금 청구서 한달 동안 유료서비스 기간이 짧아서 인지 "1,632원" 이 청구되었지만, 유료전환에 대한 동의 나 어떤 안내도 없이 바로 요금을 부과한다. KT측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해지를 신청했다. 상담사 왈 "해지는 바로 하겠습니다만, 3년 약정 서비스에 의한 해지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