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미~*

철도 민영화 파업, 그리고 서울역

일상으로의초대


매일 서울로 기차를 타고 다니는데, 오늘 아침은 뭔가 좀 새로운 분위기를 느꼈다.


서울역에 들어서니 철도 민영화에 따른 총파업에 대한 결의문(?)를 나눠주기도 하였고,

김밥을 파는 할머니 철수 시키는 경찰도 보았다.


# 철도 민영화

현안 이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민영화를 하게 되면 요금도 오르고 (영국의 철도 민영화 실패)

정부에서는 민영화 안한다고 하지만 그 우회 방법으로 수서KTX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다고 한다. (링크-SBS)


오늘부터 총파업이라고 하는데, 내일부터는 기차 타고 다니기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 조금 불편해야 관심도 갖고 하지 않을까 위로 하고 있다.


# 노점상 김밥 할머니

아침마다 지하철 입구에 김밥을 파는 여러 할머니들이 있는데, 

오늘은 경찰 3-4명이 와서 철수를 시키고 있는 광경을 봤다.


경찰이 포장된 김밥 하나 하나 박스에 다시 넣어서 어디론가 가져가는 모습

그 뒤를 따르며 서럽게 우는 할머니...


그 박스는 어디로 가는 걸까? 다행히 다른 곳으로 인도하면 모르겠지만 .. 

혹시라도 압수하는 건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들었다.


매일 일상처럼 다가갔던 환경들이 오늘 아침에는 색다를 모습으로 비쳐졌다.

나에겐 일상이지만 그들에게는 새로운 이권이며 또 다른 의무가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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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몰락이 올까? 안올까?

일상으로의초대

오늘 “아이폰이 무너지기 힘든 이유”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무너지기도 힘들겠지만, 더 이상 크기도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것이 주는 편리함과 활용 가능성은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그렇다고, 애플과 아이폰이 영원한 제국을 누릴 수 있는 마냥 얘기하는 것이

항상 바르다고 볼 수 없죠.


기업의 이윤추구를 탓할 수 없지만, (하지만 사실 다들 탓하시잖아요? ^^)

폐쇄적인 생태계, 그리고 독점 등은 사용자에게 결국 시퍼런 칼날을 세우고 돌아올 것입니다.


아래는


(출처 : Telco 2.0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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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천 5백만대나 팔린, 아이폰 OS

   7년 동안, 1억 2천 5백만대 판매한 닌텐도 DS

   3년 동안, 8천 5백만대 팔린 아이폰/아이팟 터치

   MS (WM 7) 의 새로운 플랫폼 등장

   > 필자의 생각처럼, 독립적인 플랫폼 (이미 검증이 되었죠)으로 충분히 살아 남겠지만,

   > 닌텐도 DS 가 팔리는 대상과, 아이폰이 팔리는 대상은 분명히 다릅니다.

      지금 아이폰과 그 플랫폼이 갖고 있는 생태계처럼,

      MS가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아이폰이 나왔을 당시에, MS가 10%이상의 점유율을 보였다 떨어지는 것처럼,

      그 역도 가능하겠지요.


2. 패션 , 애플만의 프리미엄

   > 패션에 반응하는 소비자층이 있고, 그렇지 못한 소비자층이 있을 것입니다.

   드라마에서 누구 목걸이네, 옷이네 하고 나오면 바로 매장으로 달려가는 사람이 있을 테고,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 패션에 민감한 소비자층이야 말로, 가격에 큰 구애를 받지 않을 텐데,

   실상은 조금 다르죠.

   국내 뽐뿌라는 사이트를 가봐도, 가면, 부가, 약정 개월수 등 꼼꼼이 따지면서,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휴대폰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패션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포함한 여러 가지가 함께 나타나야지요.


3. CPU문제

   매킨토시의 몰락에서 CPU문제가 주요 부분도 아니고,

   또한 아이폰의 ARM 사용이라기 보다는,  ARM Core를 채택한 AP를 사용한 것이지요.

   인텔 CPU vs Power PC = ARM vs ? 이 아니라, = 삼성AP vs 퀄컴AP ..

   이렇게 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4.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확실히 휴대폰(스마트폰)과 PC 의 상황은 다릅니다.

   PC는 그만큼 표준이 되었던, De Facto 가 되었던 규격화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부품들을 사서, 조립까지 하지요.


   휴대폰은 닫힌 환경이 맞습니다.

   피쳐폰이라 하는 것은, CPU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번들SW까지 제공하지요.

   이것이 그나마 스마트폰으로 넘어와서, OS라 부르기도 하고

   플랫폼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와 같은 오픈 소스/ 오픈 플랫폼이 경쟁력을 갖고 활성화가 된다면,

   PC와 같이 HW / 소프트웨어 분리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5. 메이저 소프트웨어 업체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음

   PC에서의 메이져 소프트웨어,

   휴대폰(스마트폰)에서의 메이져 소프트웨어

   - 스마트폰에서 메이져 소프트웨어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휴대폰에서는 분명 WAP 브라우져, MMS, SMS등이였습니다.

   사실 그게 다였었으니까요.


   스마트폰이 활성화 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아직 메이져 SW 업체라고 불릴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여기서 메이져라 하면, 플랫폼과 무관한 자사의 SW 또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


   스마트폰에서는 많이 다르지요. PC상에서 메이져라 불리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들어오고 있거나, 준비중입니다.


6.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되지 않음

    아이폰과 애플, 안드로이드와 수많은 제조사들…

    PC에서 MS가 사용자들에게 동일한 UX을 줄 수 있었듯이,

    스마트폰에서도 소수의 OS 및 플랫폼들이 이런 UX을 주고 있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선택이지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따라서, 제조사가 그런 UX을 줄 수 있을지, 아니면 OS을 갖고 있는

    MS나 구글이 제공할 수 있는지…아직은 모르지요.

    그냥 혼돈의 상태인 것 같습니다.


9. 아이팟 신화의 재현..

    PC와 휴대폰이 틀리듯이, mp3p 와 휴대폰은 다른 것이죠.

    매킨토시의 몰락이 아이폰에서 재현이 된다?

    다르게 얘기한다면,

    아이팟의 가격정책이 효과적이였다고 주장하지만,

    그렇다면, 매킨토시에 가격정책을 잘 수행했다면 성공했을까요?

   

    아이팟이 나온(2001년) 이후, 2년이 지나서 아이튠즈(2003년)가 나왔으며,

    아이팟의 신화가 이때부터 이루어 집니다.

    (2001년 출시하였지만, 이때는 뚜렷한 매출증가를 보이질 못했습죠)


    (아래는 예전에 애플 조사하면서 작성했던 자료에서 발췌한것입니다)

   

   결국, 아이팟의 신화는 비단 가격만이 아니였던 것이죠.


    아이폰의 등장은 처음에는, iPod의 연장선이였고,

    단지, Mobile Network으로 , Delivery 채널이 확대된 모습이였습니다.


   



    이후, AppStore가 나오면서, 컨텐츠의 확대를 꾀합니다.

    이 Business Model 이 엄청나게 성공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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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면서..

많은 개발자, 기획자들 (특히 국내의 경우)의 입장에서는

애플이 주는 생태계는 꽤나 매력적입니다.


그렇다고, 자사의 정책에 위반된다고, App 을 등록하지 못하게 하거나,

어떤 통보도 없이 삭제하는 것은 가진자의 또 다른 횡포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치, 과거 신대륙을 발견한 유럽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인디언을 몰아내면서 행하였던 횡포와 같게 느껴집니다.


기업이 이윤추구를 하는 곳이라면,

애플도 기업이고, 통신사도 기업입니다.


과거 Walled-Garden 이라고 통신사들의 횡포나

애플의 횡포와 별반 다른 것이 없다고 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애플의 그것은 조금 더 많은 Stakeholder와 Market 사이즈겠죠.


(졸필이라서, 워낙 내용이 방만하네요. 지적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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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사마귀 때문에 힘들다...

일상으로의초대
발바닥 엄지발가락에 , 티눈인지 사마귀인지 생겼다. (한 2년 전?)

신발을 신는다면, 별 통증이나 불편함을 못느끼고,

맨발도 걸어다녀야 약간 불편한 정도?


작년에 피부과 가서, 발가락에 마취주사 (무지 아픔, 큰 주사위 ㅡㅡ;) 맞고,

면도날로 절제 후, 냉동 치료 (질소) 를 했는데,

치료가 안되어서, 어그제 병원을 다시 방문하였다.


이제 알고보니, 최소 2번은 가야 되는것 같음.


아래 Q&A 에서, 갈무리 하니 참고하실분 있음 하시기 바람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qid=3x7hP


추가로, 율무로 치료한다는 방법이 (여기 링크 - 뽐뿌 게시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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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마귀가 발바닥에 생겨서 5년동안 조깅들을 할 때 통증을 느꼈고 얼마 전에 냉동요법으로 제거하였습니다.

약으로 제거하긴 힘들겟죠?

수술도 그렇고

먼저 티눈과 사마귀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티눈은 티눈부위를 누르면 아프고
사마귀는 병변에 점점이 피가나서 굳은게 모이고
환부가 아니라 환부 주위를 눌러서 살짝 밀어주면 무지 아픕니다.


대학교 피부과에 가시면 냉동요법이라고 해서 액화질소를 뿌려서 환부를 일시적으로 얼린뒤 풀리게 하는 방법이 있죠 이것은 동상이 나서 병변이 괴사되는것과 비슷합니다.

냉동요법을 하면 일주일 정도 뒤에 병변부위에 피가 고여서 부풀어 오르는 bullae가 생기고 거기서 또 일주일 정도 뒤엔 환부를 터뜨려주고 잘 소독하여 정리해줍니다. (사마귀에서는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하고 좋습니다 - 외과적 절제나 약으로는 재발이 아주 많고 확실히 없앨 수 없습니다. - 냉동요법이 통하지 않을 경우 국소적으로 bleomycin과 같은 항암제를 투입하는 법이 있습니다.) 일반 피부과에서는 냉동요법을 하기에는 액화질소를 대량으로 보관하기 힘들고 피부과에 오는 환자들이 모두 사마귀 환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 비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학병원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냉동요법을 해보시면 병변부위와 정상적인 피부부위가 확연히 구분되어 피가 그 두 부분을 구분하여 고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냉동할때 동상에 걸리는 것 처럼 일시적으로 아플 수 있지만 참을 만 합니다.이게 아프다고 리도카인으로 마취하는 것은 마취하는 것이 더 아플 수 있습니다. ( 발은 손 입술 얼굴과 더불어 아주 민감한 피부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개인병원에서는 일단 절제하거나 레이저로 해보자고 할 것입니다. 비추입니다. 냉동요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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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압봉 반창고
* 티눈슬립 (액체형 티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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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r 마우스 - 고객응대 방법 (튀는 현상)

일상으로의초대

Razer 마우스는 참 고가다.

흔히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낮은 제품들이 무지 많다.


나도 한대 갖고 있는데 바로 Lachesis!

  (그림 출처 : vmart.pk)


얼마전 PC(데스크탑) 를 구입했는데,

Windows 7(64bit 버젼)을 사용하고 있다.


XP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마우스 포인터가 무지 튀는 것이다.

이래저래 검색해 본 결과!


Firmware 1.91 버젼 (링크) 을 설치하면 이런 현상이 없다는 것!

또 추가로, 드라이버도 최신(Windows 7 Driver v1.10) 것으로 업데이트 하면 된다.


하지만, Windows 7 32bit에서는 설치가 되는데 64bit는 아직 안된다는 것!


문제는 이러한 사항을 Razer Korea 고객센터에 1:1문의했는데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친절한 직원께서는, "자사의 Destructor 제품을 사라고 그런다.


  (출처 : dvdhardware.net)

가격은? Razer Korea 에 소개된 사항으로는 68,500원 !!

 아니 이미 구매한 제품에 대하여 문의하였는데, 뭘 또 사라니~


하도 어이 없어서, 조금 따졌더니 다음의 답변이 왔다.


사용자들의 이상 해결법?

Windows 7 Frimware 기다리라는 것도, 재차 문의할 때

외국사이트 여러 검색을 해서, 직원에게 알려주었다.


도대체 당신들 정체는 무엇이냐~!


Windows 7 는 드라이버만 현재 나온 상태이고, 1.91 Firmware는 Vista까지만 지원한다.

Windows 7 호환성 믿고 설치를 시도해봤는데, 결국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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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옴니아2의 허와실" 이라는 기사를 보고

일상으로의초대

상기 제목으로 zDnet 에서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기사 전문 보기 : 여기


나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지난 여름 때부터 아이폰이 국내 출시 된다는 소식에

고장난 3년이상된 핸드폰을 들고, 임대폰까지 써가면서 버텨왔다.

(참고로, 임대폰은 SKT의 경우 월7천원이다.

물론 처음에는 3천원, 그 다음달은 5천원 , 그 다음달부터는 7천원이지만..)


이번에 11월 21일부터 아이폰 예약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옴니아 2 가격이 내려갔다.

또한 연일 S제조사, S통신사에서는 (의도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옴니아2 뉴스가 많이 올라왔다.


본 성격이 이것 저것 챙기지도 못하고, 꼼꼼한 성격도 아니며

그냥 주는 대로, 사용하는 편이다.

(어쩌면 Feature 폰이 정말 딱 맞는지 모르겠다)


기사에서도 보듯이 애플의 경우, 사용자가 겪을 혼란성을 최소화한다.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수도 있지만,

새로운 Wall garden 이다. 기존에는 통신사가 wall-garden을 형성해왔다면,

이제는 제조사인 애플이 그러하다.


폐쇄적인 플랫폼, 폐쇄적인 유통채널, 폐쇄적인 개발환경..

최소한 어느 하나라도 내놔야하지 않을까?


얼마 전 기사에서

“구글제국에 맞서는 , MS연합군”이라는 제목을 보았다.


조금 있으면, ‘애플제국’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내년부터 봇물처럼 터질 안드로이드폰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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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세상-미디업법, 쌍용차

일상으로의초대

오늘 아침에 와서 뉴스를 보고 있는데, 온갖 안 좋은 이야기들만 눈에 비친다.

그 중에 미디업법과 다소 충격스러운 쌍용차 노조 부인의 자살 뉴스가 그것이다.

<미디어법 통과>


혹자는 미디업법이 시장개방을 통해서, 오히려 자본주의 입각하여

방송계를 선진화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라 한다.

개뿔! 그러면 뭐하러 국가간의 FTA 맺을 때, 힘들게 회의하고

이리저리 쟤겠어? 다 오픈~업~ 펑! 하고 열어놓으면 좋겠네....

작년인가 올해 초인가 EBS 지식채널에서 한 ‘괴벨스의 입’ 이란 동영상을 보라구~

<쌍용차 사태>

내 고향은 평택이다. 평택과 송탄(옛 지명, 현재 평택의 북쪽) 사이에 공단이 있는데,

이 공단 안쪽에 쌍용자동차 회사가 있다.

가끔 자판기 커피 하나 들고, 자주 찾아가곤 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한 노조부인이 자살했다고 한다.

[노조부인 자결!]쌍용자동차 공동관리인들은 살인마들이다!!!

쌍용차 사태가 어떻게 진행되는가는 여기서 얘기하지 않아도..

이 뉴스 보고 참 마음이 아팠다. 더욱 가슴 아픈건...

- 올 2월, 4월에 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를 차례대로 잃었고,

- 세상 떠날 때, 각각 4살, 8개월 두 아들이 있다고 뉴스에 나와있었다.


*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도 많고, 운이 좋은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다.

  무서운 것은 똑똑한 놈들이, 욕심도 많은데 운까지 좋은 경우…

  뭐, 그 욕심이란 것이 정말 타인을 위한 것이면 참 좋을 텐데…

   에잇!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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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정 가는길 (분당에서)

일상으로의초대

[요약]

오리역 -> 미금역 (좌회전) - 무조건 직진 (용인&서울고속도로 방향) -> 서분당IC (고기동) 빠져나와서 -> 청운정

- 전체지도의 번호별로 아래 상세하게 기입하였습니다

- 서분당IC 빠져나온 이후, 네비게이션  안내대로 와도 됨

 

 

[0] 미금역 (회사에서 좌회전) -> 쭉 직진

 

[3] 미금역 -> 용인*서울 고속도록 방향으로 직진하다보면, 서분당(고기) IC가 나옴

 

[4] 고기교 진입 후 우회전

     - 대장IC 고기IC에서 나오면, 첫 삼거리에서 좌회전 (이정표가 없다) 후, 직진하다 보면,

       다리(고기교)가 보이며, 이 다리를 건너서 우회전함,( 청운정 방향 - 표시판에 있음)

     - 여기서부터 네비게이션 따라가도 됨!!

 

[5] 첫 삼거리에서 오른쪽

[6] 두번째 삼거리 (왼쪽 + 곡현길방향)

[7] 다왔네요. 청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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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장소 : 청운정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470

    - 연락처 : 031-265-0085/ 265-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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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리니어 vs 넌클릭 골라보자 (소음)

일상으로의초대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다음 3가지이다.

리얼포스 86 , 애플 확장 1 (오렌지축), MX-8000 (갈축)

리얼포스는 주력 키보드이기도 하고, 또 그나마 소음이 적은 편이라서
회사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다.
(소음 :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에서 키스킨 벗긴 정도)

집에서는 애플 확장1, MX-8000 (싼 맛에 구입) 하고 있는데,
뭐 다들 장단점은 있겠지만, 키감은 애플 확장1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그 다음 리얼포스, 마지막으로 MX-8000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갈축은 처음 접해봤지만 상당히 실망스럽다. (여기서 일단 얘기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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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무실에서 다른 기계식 키보드를 쓴다면, 기계식 키보드라고 하는

< 클릭(청축) / 넌클릭(갈축) / 리니어(흑축) > 중 하나를 골라야 할텐데...

클릭(청축)이야 그 특유의 '딸깍 딸깍 ~' 소리때문에 제외하면,

넌클릭 vs 리니어 일 것이다.

키입력 소리 한번 들어보자.

1. 넌클릭


2. 리니어



이 동영상 보고, 넌클릭도 소기가 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바로 리니어 제품 중, 세이버 또는 텐키리스 형태로 찾아보았다.

## Cherry : G80-1865LXNEU-2 / Compact
   한국 체리 홈 링크 

## Filco Majestouch

   * 레오폴드 쇼핑몰 ( 마제스터치 세이버- 리니어형)
   * 스위치 종류 : 리니어 영문 (흑축)

  * 손목받침대 세이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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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살라흐 앗딘 (템플 기사단)

일상으로의초대

요즘 2년만에 게임을 끊고, 밤에 할 것이 없다 보니

그 동안 못 본 영화들을 하나씩 보고 있다.


어제 봤던 영화 “템플 기사단”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영화 내용은 아니지만^^)

    한 어린아이 (얀)가 새를 쫓다가, 높은 곳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며칠 혼수상태에서 가까스로 깨어난다.

    이를 지켜본 어머니가 ‘운명’ 이라며, 아이를 수도원에 데리고 가고

    ‘얀’은 수도원에서 자란다.

     성인이 된 ‘얀’은 어느 날, 결혼식장에서 도망나온 ‘신부’를

    구해주기 위해, 사람을 죽이게 되는데,

    수도원에서는 ‘얀’을 십자군으로 보낸다.

     ……… (이후는 영화를 보시라^^)

 

영화는 어느새 중반으로 접어들고,

이슬람 옷차림의 3명이, 사막에서 그 누군가에게 쫓긴 채로 ‘예루살렘’으로 도망가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얀’이 이들을 구해주고, 이슬람인 중 한 명이 ‘신세’지기 싫다면서,

돈을 건네자 ‘얀’은 이를 받지 않고, 대신 식사를 같이 한다.

(식사라 해봤자, 사막에서 그냥 모닥불 피워놓고 먹는 것이지만)


식사 도중, '얀’은 이 사람이 ‘살라딘’ 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때 “살라딘이 누구야?” 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 이 무식쟁이!!


영화 속, 살라딘 역으로 나오는 아저씨 ==>


예루살렘을 침공하기 하루 전에, ‘얀’을 불러서

이렇게 대화한다.

“만약 그네들이 예루살렘을 떠난다면, 내가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


물론, 그 전투에서는 크게 패했다. (영화 속)



## 그러면 살라딘이 누구 일까?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 또는 ‘살라딘’ 이라고 한다.


이집트, 시라아의 술탄이였으며, 3차 십자군 원정에 맞서서 이슬람을 이끌었다고 한다

(출처 : 위키 코리아, 술탄 : 이슬람의 군주를 부를 때 일컫는 말)


영화에서, 예루살렘을 침공을 하다가,

좁은 계곡에서 ‘템플 기사단’의 습격을 받고 후퇴를 한다.


바로 이 부분이 궁금했었다. 그래서 찾아봤는데 역사 속 어느부분일까 라는

추측만 하고 있다.


십자군 전쟁과 살라딘의 전쟁 중, 1177년이 영화 속 배경이 아닐까?


- 1170년, 72년 : 살라딘은 누르 앗딘의 예루살렘 왕국 침공으로 퇴곽

- 1174년 : 누르 잇단의 사망으로, 이집트의 술탄이 됨

- 1177년 : 몽기사르 전투에서 대패함, 이집트로 후퇴

              살라딘이 예루살렘을 침공하는 전투였다 함.

  (출처 : 위키 몽기사르 전투)

- 1178년 : 십자군과 휴전 협정

- 1187년 : 예루살렘 왕국 함락, 십자군 부대 괴멸

- 1191년 : 리처드 1세의 군대와 아루스푸 전투에서 패함

- 1192년 : 리처드와 평화 협정

               - 예루살렘은 무슬림의 지배 하에 두되, 기독교 순례자들이 자유로이 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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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SW기술자 경력 신고 제도 (서식 포함)

일상으로의초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이번에 일괄적으로 [SW기술자경력신고] 하라고 한다.

7월 30일 이전까지 하면 등록비가 무료라는 이유 때문일까

 

이미 여러 매체나, 블로그, 뉴스 등을 통해서,

얼마나 황당하고 계획 없는 제도인지 확인한바 있다.


아래는 본인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다.


## 한국SW산업협회에서 경력신고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

1. 근무경력 확인서 (필수)

2. 기술경력 확인서 (옵션 – 프리랜서의 경우 필수)

3. 소프트웨어기술 업무 전담부서 확인서

    (근무한 업체가, SW사업체가 아닌 일반 기업체의 경우)

이외에도, 졸업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의 증명자료가 필요하다


## 본인의 경력

1. 특례업체 A 편입

2. 특례업체 B 전입 (A-> B로 옮김)

3. 외국계회사가 B업체 일부 인수 (B->C로 옮김)

4. 현재 회사 D


## 위 회사들 상황

A 업체 상호 변경 후, 코스닥 상장 폐지 + 연락 안됨

B 업체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인수 + 연락 안됨

C 업체 한국지사 문닫음 (다행히 연락은 됨)

D 업체는 지금 다니고 있으니 다행


## 웃긴 상황

[상황1]

A, B업체는 특례업체라서 ‘복무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함.

단. 복무확인서에는 업체명, 업무, 기간 등 명시되어야 함

병무청에서 발급하는 복무확인서에는,기간과 업체만 명시 됨

이것만 제출하면 그래도 80% 인정한다고 함

난 병역특례규정에 따라서, 일정 자격증(정보처리기사)을 갖고,

SW업체에서 일을 하였다.

(이건 규정이고 법인데) 관련 서류 제출 안하면 인정 안한다 함

“너희들은 법보다 위에 있구나”

[상황2]

B 업체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인수되면서, 상호명 변경

A 업체도 상호명 변경.

복무확인서에는 재직중일 때의 업체명(바뀌기전) 표시됨

이런 경우에는 ‘상호명이 변경되었다는 증명 서류’ 제출해야함

(회사 직인 찍혀있어야 함)

단. 그 증명서류는 양식이 없음.

“회사가 연락도 안되는데, 어디서 직인을 받아야 함?”

[상황3]

위에 연락도 안되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하나 해서

FAQ를 찾아봤더니

“폐업은 아니지만, 회사를 찾기 힘든 경우,

개인이 각서를 쓰면 된다고 한다. 각서의 내용은 뭐..

이런 저런 경력이 있는데, 허위사실이 아니다 ..등 의 내용임”

그러면서 다음의 조건이 붙어 있음

단. 다른 기술자가 위 (폐업 갈랑말랑) 업체의 근무경력 확인서를

받아오는 경우, 해당 업체로 신고한 사람은 모두 무효!!!!

“뭐, 누가 누가 보물 찾기 잘하나 시합하는 거니?”

[상황4]

1) 온라인 민원으로 소득금액 증명 떼보려 하니

    2004년도부터 가능, 이전 자료 받으려면 세무소 직접 방문해야함

2) SW사업체 아니면, 증명 서류 하나 더 필요한데

    SW사업체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음

    위 협회에 전화해봤자, ‘사업장등록번호’를 모르면 알려주지 않음

    당연히, 세무소에서도 유선상으로 알려주지 않음


그래도 내 경우만 하더라도 조금 편한 경우이다.


“특례 + 프리랜서” 인 경력

“경력 있는 상태에서 자격증 취득”

“기획 업무”

등등 엄청 복잡하다.


도대체 이런 X같은 제도는 누가 만든 것일까?


덤으로 서식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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