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T 보이스 피싱? 동의 없는 요금제가입 어제(7월 7일) 블로그에서 "KT의 얄팍한 상술!!" 이라는 글에서 KT의 대표 상품인 '메가패스', '집전화', '메가TV'에 대해서 불만제기를 했었다. 일단, 아래 2개의 상품에 대해서는 일단락을 지었다. 메가TV는 '3개월 무료 이벤트' 폐해 - 유료 청구된 부분 환급과 해지 메가패스는 '이전과 관련한 선심쓰기 할인정책' 폐해 - 환급과 기존 요금제 유지 집전화 상품은, '동의 없는 요금제 가입' 이라는 일이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동의한적이 없는데... 오늘 상담원 통해서 들어보니, 집에 놀어와 계신 어머니를 통해서 동의를 얻었다 한다. 아래는 상담 내역이다. (상담원 : 상, 본인 : 나) 상 : "KT입니다" - KT가 아니라 콜센터 아웃소싱 업체이다. "3월 27일자로 동의를 하셨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