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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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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ndroid 점유율 (2014년 Q2) ** 출처 : The One-Horse Race: Android Represented 85% Of The 300M Smartphones Shipped In Q2 (Techcrunch) 스마트폰 OS 별 점유율이 Q2.'13 -> Q2.'14 를 보면, 안드로이드 OS가 80.2%에서 84.6% 로 늘었고,출하량으로 보면 6,000만대 수준이다. 전세게 출하량이 2억 3천만대 (Q2.'13) 에서 2억 9천 만대 (Q2.'14) 로 늘었으니, 간단하게 봐도 스마트폰 증가율은 순전히 안드로이드에서만 나오고 있다고 봐도 되겠다. 물론, 속을 들여다 보면 Apple's iOS 만 4백만대 늘었으며, MS나 Blackberry 모두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특히 BlackBerry의 몰락이 두드러진다. "블랙베리 2..
아이폰의 몰락이 올까? 안올까? 오늘 “아이폰이 무너지기 힘든 이유”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무너지기도 힘들겠지만, 더 이상 크기도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것이 주는 편리함과 활용 가능성은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그렇다고, 애플과 아이폰이 영원한 제국을 누릴 수 있는 마냥 얘기하는 것이 항상 바르다고 볼 수 없죠. 기업의 이윤추구를 탓할 수 없지만, (하지만 사실 다들 탓하시잖아요? ^^) 폐쇄적인 생태계, 그리고 독점 등은 사용자에게 결국 시퍼런 칼날을 세우고 돌아올 것입니다. 아래는 (출처 : Telco 2.0 Research) ======================================================================= 1. 8천 5백만대..
"아이폰과 옴니아2의 허와실" 이라는 기사를 보고 상기 제목으로 zDnet 에서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기사 전문 보기 : 여기 나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지난 여름 때부터 아이폰이 국내 출시 된다는 소식에 고장난 3년이상된 핸드폰을 들고, 임대폰까지 써가면서 버텨왔다. (참고로, 임대폰은 SKT의 경우 월7천원이다. 물론 처음에는 3천원, 그 다음달은 5천원 , 그 다음달부터는 7천원이지만..) 이번에 11월 21일부터 아이폰 예약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옴니아 2 가격이 내려갔다. 또한 연일 S제조사, S통신사에서는 (의도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옴니아2 뉴스가 많이 올라왔다. 본 성격이 이것 저것 챙기지도 못하고, 꼼꼼한 성격도 아니며 그냥 주는 대로, 사용하는 편이다. (어쩌면 Feature 폰이 정말 딱 맞는지 모르겠다) 기사에서도 보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