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맹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기에 대한 맹세 (변천사) 참고 : 위키백과 '국기에 대한 맹세'는 1968년 3월 충청남도 교육위원회가 처음 작성하여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 이 때 맹세문은 어떤것이였을까?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변영을 위하여 정의와 진실로서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후, 1972년 변경된것이 2007년까지 사용되었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2007년 행자부에서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럼하여 새로 개정하였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때 여론은 1) 개정문 존폐여부에서 '있어야 한다'가 75%로, 없어져야 한다 '14.6%'보다 많았고,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