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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초대

Insight - 생각의 속도

위 글에서 나오는 "BCG 전략 인사이트" 란 책 소개를 봤다.

저자 : 미타치 다카시 (한국판 있군요)

 

여기서 언급한 "Insight"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

 경영전략의 특징은 발견ㆍ모방ㆍ진부화ㆍ혁신을 반복하는 것이며, 정석을 초월한 전략의 혁신이야말로 전략의 본질이다.
지금, 대부분의 기업과 그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 그리고 실무자들은 과거의 성공패턴이 더 이상 먹혀들지 않아 새롭게 혁신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석과 사례 연구는 누구나 거치는 기본단계이며, 이 단계를 넘어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을 만들 수 있는 플러스알파의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플러스알파의 능력을 보유한 사람만이 스스로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플러스알파의 능력을 '인사이트Insight'라고 부른다

.....

"(책 요약 부분 중)

 

그리고 위 글에서 "Insight"에 관한 3가지 퀴즈가 나왔다. (솔직히 많이 공감했다)

"

1. 모두가 이야기하는 어떤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2. 내가 알고 있다고 말하는 ‘그럴만한 이유’는 대부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떠들어 대는 것이다.
3. 모두가 ‘새로운 것’이라고 말할 때 버려지고 있는 ‘어떤 새롭지 않은 것’에 주목하라.

"

 

이 것을 보고는 다들 고개를 끄덕일 것 같다.

 

특히, 마지막에 "새로운 것"과 "새롭지 않은 것" 을 보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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