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얄팍한 상술!!
KT 상품 하면 '메가패스', '집전화', '메가TV'가 있다. 올해 2월 이사를 하면서,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집전화, 메가패스 이전하면서, 이전 접수와 함께 3개월 무료 이벤트 안내를 받아서 서비스를 받기고 하였다. 이때 접수처에 "3개월이 지나면 어떻게 되느냐" 물어보았고, "고객의 동의를 얻어서, 유료전화 / 자동연장을 하겠다 " 들었다. 5월 요금 청구서 무료 이벤트가 끝났다. 어떠한 전화도 받지 못했다. 6월 요금 청구서 한달 동안 유료서비스 기간이 짧아서 인지 "1,632원" 이 청구되었지만, 유료전환에 대한 동의 나 어떤 안내도 없이 바로 요금을 부과한다. KT측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해지를 신청했다. 상담사 왈 "해지는 바로 하겠습니다만, 3년 약정 서비스에 의한 해지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