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약 한달동안 뉴욕 옆 '롱아일랜드'로 다녀왔다.
내가 묵었던 곳은 'Marriot 의 레지던스인' 이란 곳
위치 : 뉴욕시 옆에 롱아일랜드라고 붙어있는 섬(?)
JFK공항에서 내려서 약 1시간정도 소요
(850 Veterans Memorial Hwy. Hauppauge, New York)
그 당시에 카메라를 안갖고 가서 직접 찍은것이 없다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얻어옴)
호텔전경
객실내부
: 왼쪽은 침대, 오른쪽은 부엌+책상
한달동안 저 책상에 앉아서 일했던 생각이 난다.(책상 참 부실했다)
침대 왼쪽으로 샤워&화장실이 있다.
식사하는 곳
프론트 데스크 앞에 위치한 곳인데, 아침/저녁을 여기서 해결하였다.
식사는 아주 맛있었슴
기타 - 수영장, 헬스장
한달동안 한번도 이용해보질 못했다는 슬픈 현실...
롱아일랜드에서 동양인 보기 힘들었고,
특히 숙소에서는 우리(팀원들) 밖에 없었다.
식사는 주로 아웃백/ TGIF 등에서 해결하다가,
근처에 신라정이라는 한국음식점이 있었는데 많이 간 기억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