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에서 주소창에 "about:config"을 입력하면,
FF에 관한 실행 환경 설정을 할 수가 있다.
Tips. 만약 아래의 '설정이름' 이 없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통해서
새로 생성한다(여기서는 대부분 입력값을 '정수'로 책정한다)
1. "browser.cache.memory.capacity"
참고 : http://kb.mozillazine.org/Browser.cache.memory.capacity
설명 :
Cache Memory 관리에 관한 설정
'0' 으로 설정시, 어떤 페이지도 저장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browser.cache.memory.enable = true 로 설정되어야 함)
아래는 권고사항.
설정 :
Physical Ram Memory Cache 256 MB 10240 512 MB 14336 1 GB 18432 2 GB 24576
2. "browser.sessionhistory.max_total_viewers"
참고 : http://kb.mozillazine.org/Browser.sessionhistory.max_total_viewers
설명 : 위 1)의 설정이 Cache 메모리에 얼마나 할애 할 것인가 였다면,
이는 얼마나 많은 페이지들을 담아둘 것인가 하는 설정이다.
'0' 인 경우, Cache 메모리에 어떤 페이지도 담아두질 않는다.
(필자는 0으로 세팅했다)
설정 :
Physical Ram Pages 256 MB 3 512 MB 5 1 GB 8 2 GB 8
3. "network.http.pipelining" / "network.http.proxy.pipelining"
참고 : http://kb.mozillazine.org/Network.http.pipelining
설명 : HTTP1.1에서는 서버에서 응답이 오기전에 , 여러 Request들을 전송할 수가 있는데,
이를 Pipelining이 라 한다. 이는 페이지 로딩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Proxy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network.http.proxy.pipelining" 을 똑같이 설정하면 됨
설정 :
true => HTTP 1.1 연결에서 이 기능(Pipelining)을 사용함
false => Pipelining 을 사용하지 않음
4. "network.http.pipelining.maxrequests"
참고 : http://kb.mozillazine.org/Network.http.pipelining.maxrequests
설명 : 위 "3" 에서 pipelining 을 사용 할 때, request 회수를 지정한다.
* 이 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첫 Request에 대한 응답이 늦어질 수 있고,
가장 늦은 Request을 빨리 도착할 것이다.
* 또한 값이 높을수록, 연결 실패시 지연이 늘어날 수 있다.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네크워크 회선에 맞게 변경하자
설정 :
모질라진에서는 '1' ~ '8' 사이의 값을 권고한다. 또한 '1'은 pipelining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필자는 "25"을 사용하고 있다. (withnotebook님 설정 대로)
** 참고 사이트
- 모질라진
- kl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