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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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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액정 수리, DIY 해보자 아이폰 액정이 나가서, 급한 마음에 중고를 하나 구입했다. 기존 고장 난 것은 저렴하게 액정 구입하고, 손수 DIY를 해보았다. 수리(분해) 동영상, 구입 정보 등 참고하시라!! 작업시간은 약 1시간 정도인데, 손재주가 좋은 분은 금방 할듯 1. 참고할 동영상 (분해, 조립 등) 구입할 액정이 어떻게 구성 되었는지 따라서 동영상 참고 하면 된다. Type1) 아래 처럼 생긴 것은 , 이 동영상 참고 Type2) LCD Full로 구성된 것은 아래 동영상 참조 2. 나사들 위치 분해하다보면 나사 길이 제각각이라 딱 맞춰서 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회로 손상이나 이격이 생김 https://www.phonepartworld.com/image/cache/data/Products/Repair%20Tool/Orga..
간단한 아이폰 4s 노이즈 테스트하기.. 어쩌다가 최근 등록한 3개의 글이, 애플 아이폰 4s 노이즈에 대한 얘기군요. 사실, 필자에게 적당한 화면사이즈, 부드러운 UI 처리, 안정성, 속도 등 현재 스맛폰 중에는 Quality가 나은 단말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도 통신 단말기로, 음성통화 기능에는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면에서는 아직 구입하기에는 망설여집니다. HW 문제만 아니라면, 사놓고 기다릴 수 있겠지만, 빨리 대책이 안나오는 것 보면 HW문제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iPhone 4S , Whitenoise (static noise) 동영상 버젼 아이폰 4s 16G 블랙 모델입니다. 3G Data 이용시, 잡음이 발생하는데, 쉽게 테스트 하기 위해서 Hotspot으로 연결을 해놓고, 동영상 녹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음성통화시 3G Data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만, 푸쉬 및 알람 기능에 의해서 3G Data를 사용하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통화시에도 잡음이 발생해서 듣기가 힘드네요. 사용자마다 체감 차이는 다를 수는 있어도, 제가 테스트 해본 두대 모두 동일하게 잡음이 발생하네요.
아이폰4s 와 갤스2 동영상 촬영시 잡음 .. 아이폰 4S의 화노 현상, 어그제 아이폰을 받아서, 잠시 테스트 했을 때는 안들리렸는데, 오늘 이래 저래 테스트 해보니 들리긴 한다. 그래서, 원래 갖고 있던 갤스2 모델로 비교를 해보았다. 1. 음성 비교 (이것은 어떻게 녹음해야 되는지 몰라서 증거는 없음) 갤스2는 별다른 노이즈가 안들림, 대신 음질이 선명하지 않음 2. 동영상 비교 두개의 폰을 같은 장소에서 녹화 진행 (참조 출연 : 아이폰3gs) 참고로, 녹화된 동영상을 폰에서 플레이 하면, 둘다 엄청난 잡음 들림 폰에서 추출해서 PC에서 플레이 해보면, 아래와 같음 1) 아이폰3gs 2) 아이폰4s 3) 갤스2 에어플레인 모드로 하고 비교도 해보았느나, 큰 차이는 업어서 따로 등록은 안함 참고로, 이런게 진짜 화이트노이즈 인가보다.
아이폰 테더링을 보면서..폰쟁이 옛날 시절 회상 원글 참고 : "이제 SKT 아이폰으로도 테더링 된다." 테더링, 테더링 하니깐 옛날 생각나서 ^^ 예전 폰쟁이 했을 때, 담당했던 업무가 Data Service였다. 그 당시 제조사들은 요즘은 피쳐폰이라고 부르는 조그만 핸드폰안에, 칩세 제조사들이 주는 번들SW을 갖고 UI 바꾸고, 국가나 사업자마다 고유 설정 넣는 등 조그만 일(그렇다고 해도 반년이상이 걸리는)을 했었다. 내 기억에는 (벤처였음) 대당 100-150달러선에서 딜러에게 팔았었는데, 딜러(통신사업자일 수 있고, 그냥 영업회사일 수 있고)는 이 가격에 + 알파 해서 사용자들에게 팔았을 것이다. 100-150달러의 저가폰이지만, 고가폰이라고 해도 300달러 안넘었을 것이고 (중소기업 기준), 더욱이 대기업 회사들은 중소기업과 달리 부품원가가..
아이폰의 몰락이 올까? 안올까? 오늘 “아이폰이 무너지기 힘든 이유”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무너지기도 힘들겠지만, 더 이상 크기도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것이 주는 편리함과 활용 가능성은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그렇다고, 애플과 아이폰이 영원한 제국을 누릴 수 있는 마냥 얘기하는 것이 항상 바르다고 볼 수 없죠. 기업의 이윤추구를 탓할 수 없지만, (하지만 사실 다들 탓하시잖아요? ^^) 폐쇄적인 생태계, 그리고 독점 등은 사용자에게 결국 시퍼런 칼날을 세우고 돌아올 것입니다. 아래는 (출처 : Telco 2.0 Research) ======================================================================= 1. 8천 5백만대..
"아이폰과 옴니아2의 허와실" 이라는 기사를 보고 상기 제목으로 zDnet 에서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기사 전문 보기 : 여기 나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지난 여름 때부터 아이폰이 국내 출시 된다는 소식에 고장난 3년이상된 핸드폰을 들고, 임대폰까지 써가면서 버텨왔다. (참고로, 임대폰은 SKT의 경우 월7천원이다. 물론 처음에는 3천원, 그 다음달은 5천원 , 그 다음달부터는 7천원이지만..) 이번에 11월 21일부터 아이폰 예약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옴니아 2 가격이 내려갔다. 또한 연일 S제조사, S통신사에서는 (의도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옴니아2 뉴스가 많이 올라왔다. 본 성격이 이것 저것 챙기지도 못하고, 꼼꼼한 성격도 아니며 그냥 주는 대로, 사용하는 편이다. (어쩌면 Feature 폰이 정말 딱 맞는지 모르겠다) 기사에서도 보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