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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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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얄팍한 상술!! KT 상품 하면 '메가패스', '집전화', '메가TV'가 있다. 올해 2월 이사를 하면서,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집전화, 메가패스 이전하면서, 이전 접수와 함께 3개월 무료 이벤트 안내를 받아서 서비스를 받기고 하였다. 이때 접수처에 "3개월이 지나면 어떻게 되느냐" 물어보았고, "고객의 동의를 얻어서, 유료전화 / 자동연장을 하겠다 " 들었다. 5월 요금 청구서 무료 이벤트가 끝났다. 어떠한 전화도 받지 못했다. 6월 요금 청구서 한달 동안 유료서비스 기간이 짧아서 인지 "1,632원" 이 청구되었지만, 유료전환에 대한 동의 나 어떤 안내도 없이 바로 요금을 부과한다. KT측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해지를 신청했다. 상담사 왈 "해지는 바로 하겠습니다만, 3년 약정 서비스에 의한 해지로 인..
인터넷 장애... 간만에 새벽에 잠이 깨버렸다. 아침이 오기까지는 한 3시간이 남아서, 새벽에 인터넷을 통해 무료한 시간을 달랬다. 왠걸...컴퓨터를 키자마자 30분동안 인터넷 장애가 있었다. 몇달전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아무래도 새벽에 KT에서 무슨 작업을 하나보다 싶어 문의를 하였다. 사는 지역 전화국에서 전화가 와서, '단순 장비 업그레이드로 인한 인터넷 장애'라 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나는 몇가지 물어보았다. (나) "주기적인 장비 업그레이드라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공지해주어야 하지 않나요?" (KT) "전국적인 공사가 아니라서, 매번 공지하기 어렵다" - 자 보시라. 홈피 "공사정보"에 지역별 공사현황이 나온다..;; 왜 어려운것이냐고요~ http://www.megapass.net/m..